딥엑스 1세대·2세대 칩 모두 삼성 파운드리 선택한 이유와 향후 로드맵
삼성 파운드리와 딥엑스의 결합: 1·2세대 전량 위탁 생산의 이유와 온디바이스 AI 로드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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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삼성 파운드리 × 딥엑스 전략적 파트너십의 진실 |
01. 핵심 인사이트 및 전략적 결론
딥엑스가 1세대와 2세대 칩 전량을 삼성 파운드리에서 생산하기로 결정한 것은 단순한 지리적 이점을 넘어선 전략적 데이터 내재화의 산물입니다. 설계와 제조의 최적화(Co-optimization)를 통해 양산 수율을 조기에 확보하고, 삼성의 최첨단 선단 공정 로드맵에 올라탐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급 신뢰도를 확보하겠다는 포석입니다. 결론적으로, 이 파트너십은 딥엑스가 엣지 AI를 넘어 차세대 온디바이스 LLM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등극하기 위한 '제조의 무결성'을 확보하는 필수 과정입니다.
02. 삼성 파운드리 파트너십의 3대 핵심 전략
공정 노하우의 연속성: 1세대 칩에서 쌓은 공정 최적화 데이터를 2세대 설계에 즉시 피드백할 수 있어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수율 안정성을 극대화했습니다.
삼성 SAFE™ 에코시스템 활용: 삼성의 설계 지원 프로그램(SAFE)을 통해 검증된 IP와 설계 툴을 사용함으로써, 팹리스 스타트업이 겪기 쉬운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했습니다.
글로벌 고객사 신뢰 확보: '삼성에서 생산된 칩'이라는 타이틀은 100여 개 글로벌 사전 검증(PoC) 기업들에게 제품 품질과 공급 안정성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부여하는 마케팅 레버리지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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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삼성 파운드리를 선택한 3가지 이유 |
03. 엣지 AI 양산의 페인 포인트: 수율과 수급
팹리스 스타트업의 가장 큰 위협은 '종이 위에서의 성공(Paper Design)'이 양산 실패로 이어지는 것입니다. 특히 AI 반도체는 구조가 복잡하여 공정마다 미세한 수율 차이가 수익성에 직결됩니다. 딥엑스는 1·2세대를 동일한 파운드리에 위탁함으로써 '공정 고정 변수'를 확보했습니다. 이는 전 세계적인 반도체 수급난 속에서도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을 투자자(1,100억 유치)와 고객사들에게 증명한 결정적 요인이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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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수율과 수급: 팹리스의 생존 방정식 |
04. 딥엑스 차세대 로드맵: NPU에서 LLM으로
- 1·2세대 (DX-M1, DX-H1): 삼성 파운드리를 통한 본격 양산 돌입. 로봇, 가전,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저전력·고효율 NPU의 표준화 달성.
- 차세대 LLM 온디바이스 칩: 삼성의 4nm 이하 선단 공정을 활용하여 매개변수(Parameter) 7B 이상의 소형언어모델(sLLM)을 기기 자체에서 구동하는 아키텍처 개발 가속화.
- 글로벌 밸류체인 확장: 미국, 유럽 현지 기술 지원 강화를 통해 삼성 파운드리 생산 물량의 글로벌 판로 확대 및 점유율 Top-tier 진입.
05. Objective: K-반도체 글로벌 밸류업 미션
1. 삼성 파운드리의 최신 공정을 적용하여 차세대 LLM 칩 전력 효율을 전작 대비 2배 개선
2. 글로벌 100개 검증 사례를 기반으로 연내 대형 고객사 10곳 이상의 양산 공급 계약 체결
3. 2026년까지 온디바이스 AI 시장 내 '딥엑스 Inside' 생태계를 구축하여 독보적 표준 선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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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PU에서 온디바이스 LLM으로 |
06. 전문가 FAQ 및 미래 지형도
Q1. 타 파운드리(TSMC 등) 대신 삼성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나요?
현재 딥엑스는 삼성과 단순 위탁 관계를 넘어 설계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는 전략적 파트너에 가깝습니다. 국내 생태계 안에서의 신속한 기술 피드백과 SAFE™ 에코시스템의 지원이 스타트업에겐 더 큰 이점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.
Q2. LLM 온디바이스 칩의 출시 시점은?
1·2세대의 양산 성공을 기반으로 현재 R&D가 가속화되고 있으며, 조기 샘플링 및 테이프-아웃(Tape-out) 단계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으로 분석됩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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